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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서울중앙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 위촉식

조민규 기자입력 : 2013.10.31 09:56:00 | 수정 : 2013.10.31 09:56:00

[쿠키 건강] 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와 서울중앙지방검찰청(검사장 조영곤)은 최근 의료와 관련한 전문지식의 공유와 상호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윤갑근 차장검사는 “보다 정확한 수사를 위해 검사들에게 부족한 의료 전문지식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현실에서 의료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의료계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얻고, 이를 통한 향후 본회와 서울지방검찰청간의 상호 긴밀한 유대관계가 필요하다”고 의미를 밝혔다.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은 “의료자문위원 활동으로부터 시작해 점차 발전된 의사-검사 간의 상호 전문지식의 공유는 대국민 서비스 증진에 일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날 위촉식에는 서울중앙지검 윤갑근 제1차장검사, 전형근 형사제2부장검사 등이 참석했으며, 의료자문위원으로 임수흠 부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 이웅희 간사(서울시의사회 법제이사), 이동수 위원(삼성서울병원 교수), 홍성진 위원(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교수), 박형우 위원(연세대의대 교수), 이향애 위원(성북구의사회장), 이정빈 위원(단국대학교 법무대학 교수), 강원경 위원(서초구의사회장) 등이 위촉됐다.

이번 의료자문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2013년 10월29일부터 2016년 10월28일까지이며, 의료계가 앞장서서 의료전문지식으로 날로 복잡해지는 범죄행위에 적극 자문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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