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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이후 ‘화병’ 최다 발생… 1년 진료비만 295억원

기자입력 : 2016.02.11 13:09:55 | 수정 : 2016.02.11 13:09:55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설, 추석 등 명절 전후에 급증하는 화병으로 1년에 사용되는 진료비가 295억원에 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화병 관련 건강보험 진료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최근 5년간(2010년~2014년) 화병 환자는 약 100만 명에 이르렀고, 총 진료비는 약 132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화병 환자는 지난 2010년 17만9238명에서 2014년 20만6697명으로 15.3% 증가했고, 진료비도 5년간 약 62억원인 27.1%가 증가해 2014년에 2014년 294억9211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2015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환자 현황을 살펴보면, 총 24만4915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만934명 늘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21만7458명으로 전체 환자의 25% 이상을 차지했고, 60대 18만9789명(20%), 70대 18만6413명(18%)로 대부분 환자가 50대 이상에서 나타났다.

월별로 진료인원을 분석한 결과, 설 명절 다음 달인 3월이 18만400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추석 명절 기간인 9월(18만3744명)과 10월(18만3436명)이 그 뒤를 이었다. jun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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