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16-06-14 11:15:55
강예원, 킬힐로 완성한 각선미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강예원이 14일 오전 롯데씨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트릭’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트릭’은 휴먼 다큐멘터리 PD 석진(이정진)과 도준의 아내 영애(강예원)가 명예와 돈을 위해 시한부 환자 도준(김태훈)을 놓고 은밀한 거래를 하는 대국민 시청률 조작 프로젝트를 다룬 영화다.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