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7 10:19:27
파예 ‘아들이 보고있다’
프랑스 대표팀 드미트리 파예가 26일(현시시각) 프랑스 리옹 올림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6 16강전 아일랜드와의 대결에 앞서 아내와 키스하고 있다. ⓒAFP BBNews = News1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