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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웃도어, 성능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디즈니 캐릭터 타프’ 출시

김진환 기자입력 : 2016.07.15 11:12:04 | 수정 : 2016.07.15 11:12:13

맥아웃도어가 '디즈니 캐릭터 타프' 5종을 출시했다. 왼쪽부터 스티키, 모자이키, 타프가이, 바이키, 버블키 <사진=맥아웃도어 제공>

캠핑의 필수 장비 중 하나는 타프다. 타프는 태양이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비가 오는 날에는 좁은 텐트를 확장해 활동 공간을 넓혀준다. 직사광선으로부터 텐트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가족이 함께 모여 자연을 벗 삼아 맛있는 캠핑 요리를 즐기는 주방 같은 공간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잠깐 쉬어갈 때 쉘터 역할까지, 캠핑 장비의 감초다.

타프의 경우 거의 비슷한 디자인에 한정된 컬러로 큰 차별점이 없었다. 캠퍼들은 알록달록 개성이 넘치는 텐트와 감성이 뚝뚝 떨어지는 소품들에 투자와 관심을 아끼지 않았지만, 정작 타프는 비만 새지 않으면 그만이었다. 이에 국산 캠핑브랜드 맥아웃도어가 디즈니 캐릭터로 무장한 깜찍하고 성능 좋은 ‘디즈니 캐릭터 타프’를 출시, 캠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디즈니와 맥아웃도어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된 ‘디즈니 캐릭터 타프’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미키 마우스 캐릭터가 프린트 돼 있다. 버블키, 스티키, 모자이키, 바이키, 타프가이 총 5종으로 출시됐다.


맥아웃도어의 캐릭터 타프는 원단에서부터 작은 부자재 하나까지, 전문 캠퍼인 맥아웃도어 김경민 대표의 세심함과 꼼꼼함이 그대로 묻어난다. 게다가 디자인 별로 100개씩 총 500개만 생산된 한정판 타프로 캠핑 마니아들에겐 소장 가치도 높은 제품이다. 한정판이라 제품마다 고유 번호가 매겨져있다. 100% 국내 생산 제품이다.


제품은 ▲전용수납가방 ▲타프스킨 ▲스트링세트 ▲펙세트 ▲펙·스트링 파우치 ▲폴대세트 ▲폴대파우치로 구성됐다. 타프스킨은 폴리300D 옥스퍼드 원단을 사용했다. 타프 사이즈는 360㎝×350㎝로 일반적인 타프 크기다. 폴대는 220㎝ 메인 폴대 2개가 제공된다. 펙은 30㎝ 8개로 별도 옵션 구매 없이 웬만한 강풍에도 견딜 수 있다. 타프 총 무게는 8㎏ 정도다. 타프 사이드를 조금 올려 개방감을 높이고 싶다면 사이드 폴대를 세우면 된다. 150㎝ 폴대 4개를 별매로 판매한다.

디자인 캐릭터 타프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 면에서도 캠퍼들의 니즈를 충족했다. 타프 스킨은 듀퐁사의 테프론으로 발수처리가 됐으며 폴리우레탄으로 방수처리를 했다. 프린팅은 전사방식을 사용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다이렉트 방식에 비해 오랜 사용에도 변색이 적다.

이 제품은 내수압이 1만㎜다. 보통 내수압 3000㎜ 이상이면 우중 캠핑이 가능하다. 하지만 타프나 텐트는 사용빈도에 따라 내수압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게 되므로 처음부터 높은 내수압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내구성 면에서 유리하다.

또 기존 타프들에서 흔히 보이던 처짐 현상을 줄였다. 보통 짱짱하게 타프를 설치하기 위해 과도하게 스트링을 당겨 타프가 늘어지게 된다. 이 제품은 원단 직조뿐만 아니라 재단과 봉제에도 공을 들여 타프 변형을 최소화했다.

▲맥아웃도어: 2009년 세계 최초로 텐트의 개방감을 높여주는 탈부착이 가능한 우레탄 창을 선보이면서 등장한 국내 아웃도어 캠핑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중 하나다. 우레탄 창 외에도 국내에 출시 중인 인기 텐트 모델의 그라운시트도 생산하고 있다. 맥아웃도의 그라운드시트는 텐트 구매 시 포함된 정품 그라운드시트를 사용하지 않고 별도로 구입할 정도로 캠퍼들 사이에서 성능을 입증받았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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