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두병 ‘영화감독 중 가장 친근한 외모’

채두병 ‘영화감독 중 가장 친근한 외모’

기사승인 2016-07-26 11:46:49

감독 채두병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올레' 제작보고회에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올레'는 인생에 지친 세 남자들이 제주도로 일상탈출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배우 신하균과 박희순, 오만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5일 개봉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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