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1 16:45:07
베이식-지투, 환상의 케미
가수 베이식과 지투가 1일 오후 서울 이태원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나이스(Nice)’의 발매 기념 공연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이번 미니앨범에는 총 8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인 ‘나이스’는 한여름 바다의 풍경이 그려지는 신나는 힙합곡으로 작곡가 임상혁, 전다운이 프로듀싱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