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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형외과학회 창립 50주년, 17~20일 국제학술대회 개최

송병기 기자입력 : 2016.11.17 10:21:13 | 수정 : 2016.11.17 10:21:17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대한성형외과학회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학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새로운 반세기의 시작’ 주제로 열리며, 한국의 성형외과가 설립된지 50주년을 맞아 세계 여러 나라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 행사다.

개막식에서는 대한민국 성형외과의 수혜자중 한사람인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 대사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250여명의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1500여명이 참석해 200여개의 연제가 발표된다.

또한 학술대회 기간 중 대한성형외과학회는 일본 성형외과학회와의 MOU를 체결하고 미국 성형외과학회와의 국제 교류 및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성형외과학회 측은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동시에 명실 상부한 세계를 주도하는 성형외과 학회로서의 위상을 쌓는 계기가 되 것”이라며 “학술적인 교류이외에도 학회간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966년 발족된 대한성형외과학회는 현재 2215명의 전문의 회원과 337명의 전공의 준회원으로 구성됐다.

성형외과학회는 “50주년 국제 학술대회를 계기로 성형외과 전문의 집단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시 한번 되새길 것”이라며 “비전문의들에 의한 폐혜를 줄이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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