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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예비 경찰관 뺑소니 용의자 2명 조사 중

강승우 기자입력 : 2017.01.04 15:41:13 | 수정 : 2017.01.05 10:48:53

뺑소니 사망사고 현장. 강승우 기자

 

[쿠키뉴스 창원=강승우 기자] 구랍 31일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예비 경찰관 뺑소니 사망사고와 관련, 경찰이 용의자 2명의 신원을 확보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창원중부경찰서는 4일 싼타페, K5 등 용의차량 2대의 차주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전 3시께 창원시 의창구 두대동 더시티세븐 자이 앞 도로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이 남성은 끝내 숨졌다.

이 사고로 숨진 A(25)씨는 경찰 시험에 합격한 뒤 경찰관 임용을 앞두고 한 달 전 경찰 학교에 입소한 교육생이었다.

휴가를 나왔던 A씨는 이날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변을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고 당일 오전 249분께 사고 현장을 지나갔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싼타페는 254, K5256분에 사고 현장을 지나갔거나 현장 주변에 있었던 정황을 포착했다.

하지만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사고 현장을 지나갔지만 사람은 보지 못했다” “사고 현장을 지나가지 않았다고 진술하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용의차량 2대의 감식을 의뢰했다.

사건 발생 직후 전담팀을 꾸린 경찰은 50여 명의 수사 인원을 동원해 반경 5까지 수색 범위를 확대, 1000여 대의 용의차량을 압축해왔다.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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