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홍석경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장외거래 게시판(K-OTC BB) 이용자가 겪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예약주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K-OTC BB’이용자가 매매 체결을 위해 장기간 반복 주문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고 위해 만들어졌다. K-OTC BB 예약주문 신청 가능 기간은, 신청일 기준 30일 후까지 가능하며, 가격과 수량정정은 주문취소 신청 후 신규 등록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