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송병기 기자] 현지시간으로 10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고별연설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고별연설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시간에, 우리의 손으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믿음을 재확인했다"며 미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songbk@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쿠키뉴스=송병기 기자] 현지시간으로 10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고별연설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고별연설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시간에, 우리의 손으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믿음을 재확인했다"며 미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songbk@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