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창단 첫 4연승

기사승인 2017-01-15 16: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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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이훈 기자]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제물로 창단 첫 4연승을 기록했다,

우리카드는 15일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1(22-25 25-21 25-19 25-23)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우리카드는 승점 40점으로 한국전력(승점 39)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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