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갑을오토텍이 경영정상화에 나선다.
갑을오토텍에 따르면 노동조합이 그 동안의 공장 점거를 철회했다. 이에 13일부터 관리직 직원 전원이 200일만에 사무실에 출근한다.
지난해 7월 8일부터 시작된 갑을오토텍 노조의 장기간 파업으로 회사는 약 1500억원의 매출손실이 발생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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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에 따르면 노동조합이 그 동안의 공장 점거를 철회했다. 이에 13일부터 관리직 직원 전원이 200일만에 사무실에 출근한다.
지난해 7월 8일부터 시작된 갑을오토텍 노조의 장기간 파업으로 회사는 약 1500억원의 매출손실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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