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5시쯤 부산 금정구 잠정동의 한 영화관 건물 옆 쓰레기 집하장에서 불이 나 시민 수십명이 대피했다.
불은 십여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화재로 발생한 연기가 영화관 건물 4층 건물로 유입, 화재 경보기가 작동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in@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18일 오후 5시쯤 부산 금정구 잠정동의 한 영화관 건물 옆 쓰레기 집하장에서 불이 나 시민 수십명이 대피했다.
불은 십여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화재로 발생한 연기가 영화관 건물 4층 건물로 유입, 화재 경보기가 작동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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