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태구 기자] 19일 전남 강진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산불이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9분께 전남 강진군 강진읍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임야 0.01㏊가 탔다.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없은 것으로 알려졌자.
산림당국은 주민이 인근 밭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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