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황금연휴 ‘프리미엄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유모차, 모빌 초특가 판매

기사승인 2017-04-24 09: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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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황금연휴 ‘프리미엄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유모차, 모빌 초특가 판매[쿠키뉴스=노상우 기자]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광개토관)에서 개최되는 ‘프리미엄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프리미엄 서베키)’에서는 유모차, 모빌을 특가에 판매하는 ‘은하계 초특가 전’이 진행 된다.

온라인 오픈 마켓과 오프라인 베이비페어 최저가보다 육아용품을 최대 63%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은하계 초특가 전’은 3회 연속 완판을 기록하였고, 조부모에게도 주목받으며 서베키 대표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본 이벤트에서는 ‘국민 모빌’로 인기 있는 타이니러브 수더앤그루브 프리미엄 세트를 49,000원에, 초경량 절충형 휴대용 유모차 2017 미고 미니 플러스2를 99,000원에,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브랜드 유모차인 페도라 2016년형 S9을 229,000원에 판매한다.

서베키 주최사 (주)다온전람 관계자는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인한 육아용품 구매에 부담을 안고 있는 육아맘&대디를 위해서 지난해부터 초특가전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기존에 판매했던 미고, 타이니러브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페도라 유모차에도 많은 관심 바라며 해당 품목을 구매하고자 했던 육아 맘&대디에게 희소식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주)다온전람의 첫 강북지역 육아박람회인 프리미엄 서베키가 개최되는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는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통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관람방법은 프리미엄 서베키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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