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베이비전문 ‘스튜디오 아이와‘가 서울 강북권에서 처음 개최되는 ‘프리미엄 서베키’에 참여하며,  프리미엄 사진을 선보인다고 한다.

 베이비 및 주니어 모델들의 프로필 촬영으로도 유명한 ‘스튜디오 아이와’는 새로운 가족에 대한 기다림과 그 소중한 만남의 순간을 감성적으로 사진에 담아 이미 서울, 경기 지역의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서베키‘에서는 만삭부터 백일, 돌, 가족사진 등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더욱 감성적인 사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사진의 퀄리티 뿐만 아니라 집안을 아름답게 꾸며 줄 액자와 앨범은 인테리어 요소로도 활용도가 높다. 

업체 관계자는 "평소 성장앨범에 관심이 많았지만 높은 가격으로 인해 접해보지 못했던 예비 엄마, 아빠는 박람회 특가로 우리 아이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마련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스튜디오아이와‘는 이번 박람회기간 동안 예비 엄마들을 위해 경품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을 한다. 

프리미엄 서베키는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광개토관)에서 개최한다.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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