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전문 스튜디오 아이와, ‘제18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참가

기사승인 2017-05-26 15: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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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전문 스튜디오 아이와, ‘제18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참가[쿠키뉴스=노상우 기자] 베이비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아이와'가 오는 6월 3일부터 6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베이비 및 주니어 모델들의 프로필 촬영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스튜디오 아이와’는 새로운 가족에 대한 기다림과 그 소중한 만남의 순간을 감성적으로 사진에 담아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꾸밈없이 담고 있다. 특히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퀄리티로 예비 엄마, 아빠의 이목을 집중 받고 있다.

'스튜디오 아이와'는 이번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예비 엄마, 성장앨범 상담고객에게 매일 4번 뽑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타이니러브 모빌, 코끼리 애착인형,  수유등, 욕조, 유아 손수건 등이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서베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18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는 전시전문기업 (주)다온전람이 주최하며, 6월 3일부터 4일간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매헌)역에 위치한 aT센터에서 개최된다.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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