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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동스쿨, 학습조직 활성화 프로그램 공개 운영

사내도서관 통해 서평공유, 독서토론 등 구성원간 소통 활발히 이루어져

박은비 기자입력 : 2017.06.19 14:26:22 | 수정 : 2017.06.19 14:26:24

[쿠키뉴스=박은비 기자] 스마트동스쿨(대표 나준규)은 사내에서 운영중인 학습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을 공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습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은 스마트동스쿨에서 운영중인 스터디그룹, 사내도서관, 직원간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화 한 것으로 제휴사와 일반 기업에게도 오픈하고 교육할 예정이다.

스마트동스쿨은 삼성전자와 구글의 웨어러블 교육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에듀테크 기업으로 현재는 영어동스쿨, 중어동스쿨, 일어동스쿨, 자격동스쿨, 취업동스쿨, 공시동스쿨, 아이티동스쿨, 교양동스쿨, 에어동스쿨, 외국어동스쿨, 한국어동스쿨 등 12개의 인강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스마트동스쿨은 임직원들이 전문가와 리더로서 역량을 키울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에 있다. 저녁 6시, 업무가 끝나면 스마트동스쿨의 스터디참여 직원들은 회사근처 카페에서 그룹을 이루어 공부를 시작한다. 주제는 어학, 자격증 준비 등 다양하며 스터디 참석자에게는 저녁식사와 카페 음료를 무료로 지원해 주고 있다. 

4개월째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는 스마트동스쿨 교육기획팀 유영호씨는 “처음에는 안 빠지고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이제는 약속이 겹치더라도 스터디 활동을 끝내고 친구들을 만날 정도다. 인터넷강의와 저녁식사를 지원해 주는 회사에게도 감사하다”며 스터디 모임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또한, 스마트동스쿨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내도서관을 운영중이다. 유희를 위한 만화책이 아니라면 어떤 책이든 신청해서 읽을 수 있다. 실제 임직원들의 반응도 좋다. 사내 인트라넷에 서평을 올리고, 독서토론을 통해 소감을 공유하는 등 소통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스마트동스쿨의 독특한 사내 교육프로그램인 ‘Schooler to Schooler’에서는 구성원들이 직접 강의를 하거나 동영상을 촬영해 공유하고 있다. 구성원들은 서로에게 필요한 업무 노하우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외부 교육보다 더 효율적이다. 주제에는 제한이 없다. 여가와 관련된 교육들도 조직 분위기와 멤버 간 유대감을 향상시킬 수 있어 활용이 많다.

스마트동스쿨의 김정진 부대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진입하면서 인류의 지식은 18개월마다 2배씩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회에서는 기존의 사고와 운영방식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며 “회사 멤버들이 지식을 쌓고 서로 나눌 수 있도록 하며 또한 각자의 생각을 공감하게 하는 것이 스마트동스쿨의 최대 관심사이며 이런 활동들은 창의적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데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시대에 기업이 생존하는 길은 오직 조직 구성원들의 학습하는 노력과 성장 정도에 달렸다”라고 말했다.


eunbi0426@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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