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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추억과 향수가 깃든 '동춘 서커스'…22일 개막

이경민 기자입력 : 2017.06.19 16:00:46 | 수정 : 2017.06.19 16:00:40


[쿠키뉴스 김제=이경민 기자] 추억과 향수에서 초대형 아트 서커스로 돌아온 동춘 서커스 공연이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22일 오후 7시30분에 아찔하고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 속에 스릴 넘치는 무대로 돌아온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서커스 단막극, 전통음악, 안무, 비보이, 마술 등 여러 예술장르가 혼합된 서커스로 전통적인 곡예와 묘기 위주로 예술성을 가미했으며 마술과 음악이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여자조형, 모자 저글링, 공중실크, 농구공묘기, 수직줄, 두남자의 힘, 변검, 서커스 발레, 줄돌리기, 실패, 공중링, 링체조, 공중로맨스, 비보이집체 등이며 공연마다 출연자가 바뀌며 테마와 클라이막스가 있는 폭소와 감동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무대이다.

한편 1925년 창단한 동춘 서커스단은 문명을 모르고 지냈던 옛날, 전국 방방곳곳을 유랑하며 천막으로 가설극장을 세워 서민들의 삶과 애환과 고통을 기쁨의 눈물로 승화시켜 주면서 향수어린 전통 곡예단의 명맥을 70년 동안 이어온 국내 유일의 서커스단이다.

jbe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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