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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댓글봤어?] ‘골프연습장’ 납치‧살해 용의자 검거…“서울까지 오다니 간도 커”

‘골프연습장’ 납치‧살해 용의자 검거…“서울까지 오다니 간도 커”

이승희 기자입력 : 2017.07.03 16:20:49 | 수정 : 2017.07.13 15:31:33

[쿠키뉴스=이승희 기자] 경남 창원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발생한 납치‧살해 사건 용의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3일 오전 10시10분 서울 중랑구의 한 모텔에서 피의자 심천우(31)씨와 강정임(36‧여)씨를 검거했습니다. 

심씨 등은 지난달 24일 오후 8시30분 경남 창원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귀가하던 40대 여성을 납치한 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새벽 경남 함안에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뒤 달아났는데요. 경찰은 다음날 곧바로 공개수사로 전환, 수배 전단을 전국에 배포했습니다.

해당 사건을 맡았던 창원 서부경찰서는 용의자들의 신병을 인계받을 예정입니다. 심씨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및 도주 경로 등을 조사할 방침이죠. 네티즌은 공분하고 있습니다. 댓글 보시죠.

“어떻게 함안에서 서울까지 올라왔는지 모르겠네. 붙잡혀서 다행이다”

“전국에 얼굴이 팔렸는데 대담하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생각한 걸까?”

“설마 또 심신미약이나 공황장애 핑계 대진 않겠지?”

“창원에서 서울까지 무사통과? 이래서 철저한 검문이 필요한 거야”

“신고자 비밀 보장이 지켜졌다면 더 좋았을 텐데”

심씨와 강씨는 사건 발생 후 인근의 미용실을 찾아 머리를 손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PC방에 들어가 음료수도 사 먹었고요. 한 생명을 앗아간 심씨 일당에게 반성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죠. 국민이 분노한 것도 당연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aga445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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