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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자부 장관, 저출산 선도지역 완주군 방문

해피맘프라자 사업 추진상황 보고… 임산부 만나 현장 목소리도 청취

배종윤 기자입력 : 2017.07.12 16:05:06 | 수정 : 2017.07.12 16:05:10

 

<사진제공=완주군>


[쿠키뉴스 완주=배종윤 기자]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이 12일 저출산 극복 선도지역인 전북 완주군을 찾았다.

김 장관은 이날 박성일 군수를 비롯한 관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2016년 선정된 완주군 해피맘프라자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또 임산부와 가임여성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도 가졌다.

김 장관의 이번 방문은 제6회 인구의 날을 맞이해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 선도 지자체를 방문한 것으로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뤄졌다.

완주군의 ‘해피맘프라자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과 일·가정양립지원센터 신축을 통해 가족문화를 개선하고, 결혼, 출산, 양육, 일자리까지 연계해 저출산 극복 통합 서비스 제공의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다.

<사진제공=완주군>

김 장관은 “새 정부 들어서 일자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완주의 해피맘 프라자 조성사업에도 여성 및 청년들의 일자리가 보장되고 이와 관련된 사업도 중요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각 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저출산 극복시책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며 “중앙과 지방이 함께 저출산 극복을 선도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저출산과 고령화의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하는 좋은 기회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2016년 행정자치부에서 주최한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전국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을 확보한 바 있다. 또 공모사업에도 ‘해피맘 프라자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5억5000억만원을 받으면서 저출산극복 우수지자체로 전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baejy111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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