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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삼성, SKT전 2세트 25분 만에 승리…단독 1위 복귀

윤민섭 기자입력 : 2017.07.13 21:40:48 | 수정 : 2017.07.13 21:41:58

[쿠키뉴스=서울 e스타디움 윤민섭 기자] 삼성이 압도적 경기력을 뽐내며 단독 1위로 복귀했다.

삼성 갤럭시는 13일 서울 상암 e스타디움에서 치러진 SK텔레콤 T1과의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라운드 경기에서 2세트를 승리했다.

1경기 더 치른 삼성은 10승 고지를 선점해 단독 1위에 올랐다.

밴픽 과정부터 자존심 대결이 치열했다. 삼성은 전 세트와 동일한 픽을 선보였다. SKT도 골자는 피오라-칼리스타로 같았다.

6분께 ‘블랭크’ 강선구의 리 신이 바텀에 개입해 킬을 만들어냈다. ‘룰러’ 박재혁의 바루스가 간발의 차로 도망치지 못해 전사했다.

삼성은 11분경 탑으로 이동해 ‘후니’ 허승훈의 피오라를 잡았다. 이후 포탑을 철거해 보너스 골드를 얻었다. 시합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기 위한 신경전이 팽팽했다.

14분께 SKT의 이니시에이팅으로 바텀에서 3대3 교전이 열렸다. ‘큐베’ 이성진이 허승훈보다 영리하게 순간이동했다. 삼성이 더 큰 이득을 챙겼다.

삼성은 20분께 상대 탑·정글·서포터를 순서대로 잡았다. 글로벌 골드 차이가 7000 이상 벌어졌다. 22분경에는 미드 한 가운데서 발발한 대규모 교전을 통해 적 4인을 말살했다. 이들은 내셔 남작을 사냥해 승기를 굳혔다.

23분경 적 탑·미드 억제기를 절거한 삼성은 재정비 없이 쌍둥이 포탑으로 향했다. 이어 대규모 교전을 승리해 25분 만에 승전보를 울렸다.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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