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북 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군산 어청도에 47㎜

군산, 김제, 부안, 고창에 오후 9시10분 호우주의보 발효

김성수 기자입력 : 2017.07.17 23:28:32 | 수정 : 2017.07.17 23:28:49


[쿠키뉴스=전북] 전북지역에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17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10분을 기해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일부 지역에 시간당 20㎜ 가까운 장대비가 쏟아졌다.

현재까지 군산 어청도에 47㎜의 비가 내린데 이어 고창과 남원 뱀사골에 45㎜, 진안 32.5㎜, 정읍 28.3㎜, 부안 20.5㎜, 김제 16.5㎜의 비가 내렸다.

이 비는 지역에 따라 밤새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빗줄기도 예상된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서해안쪽에서 강한 비구름대가 들어오면서 일부 지역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시설물 관리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starwater2@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photo pick

쿠키영상

1 /
5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