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포착] 남편 아들 위해 해운정사서 수륙재 지내는 홍라희

기사승인 2017-07-21 10:06:57
- + 인쇄

[순간 포착] 남편 아들 위해 해운정사서 수륙재 지내는 홍라희[쿠키뉴스=이영수 기자]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지난 2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해운정사에서 남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아들 이재용 부회장을 위한 수륙재를 지냈다.

수륙재(水陸齋)는 물과 육지에 있는 외로운 영혼을 달래기 위해 치르는 불교의식이다.
juny@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친절한 쿡기자 타이틀
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