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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결승골+통산 199골’ 루니 “여러 감정 교차해”

‘복귀 결승골+통산 199골’ 루니 “여러 감정 교차해”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7.08.13 10:38:15 | 수정 : 2017.08.13 10:38:23

AP 연합뉴스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친정팀에 복귀한 웨인 루니가 복귀골을 터뜨린 데에 “환상적인 골이었다. 정말로 특별한 순간이었다. 이 순간만을 손꼽아 기다려왔다”면서 감탄사를 쏟아냈다.

루니가 속한 에버튼은 1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에서 1대0으로 이겼다. 이날 루니는 전반 45분 헤딩 결승골로 팀의 개막전 승을 이끌었다.

루니는 2004년 에버튼에서 맨유로 이적한 지 13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했다. 그리고 첫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강력한 인상을 심어줬다. 골을 넣은 뒤 관중을 향해 무릎을 꿇고 악을 지르며 자신의 복귀를 어필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는 “구디슨파크에서 결승골을 넣어서 기쁘다. 안도감 등 많은 감정이 교차했다”고 말했다.

그는 “훈련장에 발을 디뎠을 때 집에 돌아왔다는 기분이 들었다”면서 “오랫동안 이 순간을 손꼽아 기다렸다. 기분이 벅차오른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루니는 이날 골로 EPL 통산 199골을 기록했다.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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