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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선발전] ‘구원투수 앰비션’ 삼성, 아프리카에 대역전승… kt와 최종전

‘구원투수 앰비션’ 삼성, 아프리카에 대역전승… kt와 최종전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7.08.30 21:36:22 | 수정 : 2017.08.30 22:07:27

[쿠키뉴스=서울e스타디움 이다니엘 기자] ‘큐베’ 이성진이 나르로 대역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삼성 갤럭시는 30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한국대표팀 선발 2차전 5세트에서 나르를 고른 이성진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따냈다. 이날 ‘패패승승승’ 대역전승을 거둔 삼성은 다음달 2일(토) kt 롤스터와 마지막 롤드컵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5세트에서 삼성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었다. 7분경 삼성은 바텀에서 2대1 킬 교환에 성공했다. 탑에서는 나르(큐베)가 트런들(마린)과 1대1 구도에서 편안하게 파밍을 이어갔다. 카직스(앰비션)은 홀로 바다 드래곤을 처치했다.

삼성이 여기저기서 승전보를 올렸다. 탑에서 나르가 홀로 타워를 철거했고, 바텀에선 카직스의 개입으로 룰루(투신)가 쓰러졌다.

초반부터 골드 격차가 3000 이상 벌어졌다. 아프리카가 어렵사리 나르를 처치했지만 협곡의 전령을 빼앗겼다. 트런들이 텔레포트를 활용해 승부수를 띄웠으나 일찍이 눈치챈 삼성 챔피언들이 피해 없이 후퇴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탑 2차 타워와 미드 1차 타워가 무너졌다.

나르가 홀로 바텀 내각타워를 철거한 뒤 트런들까지 잡아내며 분위기를 띄웠다. 오리아나가 급히 바텀으로 달려가 나르를 잡아냈지만 삼성은 내셔 남작을 처치했다.

삼성은 드래곤 버프를 3스택까지 쌓은 뒤 차례로 2차 타워를 철거했다. 한 차례 재정비 후  미드로 전진한 삼성은 대규모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게임을 끝냈다.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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