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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장수사과 사이버팜 '수확'

오늘 10월 말까지 수확... 체험은 주말만 가능

김대영 기자입력 : 2017.09.11 19:32:26 | 수정 : 2017.09.12 08:43:13

사진제공=장수군

 
전북 장수군이 장수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도·시민에게 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장수군은 올해 1월에 일반인에게 분양했던 '장수사과 사이버팜' 수학을 지난 9일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10월말까지 품종별로 시기에 맞춰 가족들이 함께 수확 체험 할 예정이다.

군이 올해 분양한 품종은 중생종 '홍로,하니'  만생종 '후지'로 1500주를 분양, 이중 1000여명의 도·시민이 분양 받았고, 5000여명이 수확 체험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제공=장수군


수확시기는 홍로사과 수확은 지난 9일부터 진행했으며, 후지는 10월22일부터 수확하며  체험은 주말만 실시한다.

장수사과는 1주당 분양가격이 10만원이며 사과수확이 30kg이 안되면 30kg을 보전해 주며, 시험장을 방문하지 못할 때 전화로 주문하면 수확해서 택배로 보내줄 계획이다.

장수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해발 480m로 고랭지에서 재배되며, 일교차가 높아 색깔이 곱고, 높은 당도와, 속살이 단단해 아삭거리고, 풍미가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과나무를 분양받은 백남숙씨(38·여)는 “장수 사과의 맛을 보고 나서는 시장에 가면 꼭 장수사과만 찾게 된다”면서 “내년에도 분양 꼭 분양받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의 사과 재배 면적은 1057ha로 854농가가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

장수=김대영 기자 raum15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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