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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울려 퍼질 영혼의 울림'…유엔젤보이스 16일 유럽투어 콘서트

10월 공연을 마지막으로 음반 제작 들어가는 유엔젤보이스

이경민 기자입력 : 2017.09.11 19:32:55 | 수정 : 2017.09.11 20:59:03

천상의 목소리를 선사하기로 유명한 클래식계의 아이돌 '유엔젤보이스'가 유럽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대중적인 클래식 공연으로 가지고 유럽투어 콘서트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유럽투어는 유엔젤보이스만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서정적이며 투명하고 맑은 영혼의 울림을 전달하기 위해 오는 16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콘서트하우스 슈베르트홀에 오른다.

이어 18일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성 슈테판 성당에서 천상의 목소리를 선사한뒤, 19일 체코 국립박물관에서 유럽팬들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이다.

유럽투어 콘서트에서 유엔젤보이스가 선보일 주옥같은 레파토리는 ▲Mattinata (R.Leoncavallo) ▲Ladonnaemobile (G.Verdi) ▲UnafurtivaLagrima(G.Donizetti) ▲Adagio(T.Albinoni/Arr.  L.Fabian) ▲Ständchen(F.Schubert),La fleur que tu m'avais jetee(G. Bizet),Votretoast (G. Bizet) ▲Dein ist mein ganzes Herz(F.Lehar) ▲Musica Probita(S. Gastaldon) ▲O Sole Mio(E. di Capua) ▲Funiculi  Funicula(L. Denza) 등이다.

유엔젤보이스 문재원 감독은 “이번 유럽 투어 일정를 시작으로 좀 더 성숙한 자세와 개인이미지 변신으로 유럽 관객을 사로잡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김향록 유엔젤보이스 단원도 “단원 스스로가 거는 기대감이 다른 콘서트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콘서트로 만들기 위해 열정이 가득차 보여 이번 유럽투어에 거는 기대감이 벌써부터 흥미진지하다”고 말했다.

유엔젤보이스는 유럽 콘서트 이후 9월25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단독 콘서트, 26일 대구공연, 10월17일 롯데홀 우정 출연를 마지막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한뒤 음반 제작에 들어간다. 이후 내년 3월14일 예술의전당에서 '시인의 사랑' 음반으로 팬들에게 되돌아올 예정이다. 

박지향 유엔젤보이스 단장은 "유엔젤보이스는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슈만의 '시인의 사랑' 음반과 함께 내년3월 새롭게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젤보이스는 2008 에딘버러 페스티벌 프린지 페스티벌 콘서트로 영국음악전문일간지 'The Harald'로부터 평점 4개를 받은 클래식보컬 앙상블이다.

전주=이경민 기자 jbe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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