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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G4 렉스턴 1만 3000km 유라시아 횡단 성공적 완주

쌍용자동차, G4 렉스턴 1만 3000km 유라시아 횡단 성공적 완주

이훈 기자입력 : 2017.09.12 09:15:53 | 수정 : 2017.09.12 09:15:55

쌍용차 제공

쌍용자동차 G4 렉스턴이 지난 11일 독일 비스바덴에 도착함으로써 50여 일간 진행된 유라시아 대륙횡단(Rexton Trans-Eurasi Trail)의 대단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7월 27일 평택공장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11일 중국에서의 킥오프와 함께 대장정에 나선 G4 렉스턴은 지난 11일까지 약 1만 3000km 코스를 총 6개 구간으로 나눠 중국, 카자흐스탄, 러시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독일 등 동아시아에서 서유럽까지 10개국 23개 도시를 횡단했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 참가한 30여명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함께 주행에 참여했다. 특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여하기 위한 마지막 코스인 라이프치히에서 비스바덴까지 약 400여 km 구간은 최종식 대표이사가 직접 주행해 G4 렉스턴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횡단기간 중 1일 평균 500km에서 800km까지 다양한 온오프로드의 험로에서 주행하며 사막, 비포장도로는 물론 강한 돌풍 등 극한의 환경속에서도 G4 렉스턴은 정통 SUV로서의 오프로드 주행성능과 함께 고속 주행에서 뛰어난 안정감을 보여줬다.

유라시아 횡단을 마친 G4 렉스턴은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그 위용을 선보이며 유럽시장에 왕의 귀환을 알릴 예정이다. 모터쇼를 마친 후에는 영국으로 이동해 14일 런던 블레넘 팰리스(Blenheim Palace)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하고 본격적으로 영국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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