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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 정적 제거 사주’ 주장 60대…검찰 인계

강승우 기자입력 : 2017.09.13 10:49:53 | 수정 : 2017.09.13 11:11:04

전직 조폭 출신이라고 밝힌 장모(63)씨가 지난달 30일 경남 거제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장씨가 이날 1인 시위를 하면서 주장한 ‘거제시장 정적 제거 사주설’은 최근 지역정가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사진=송태완씨]

 

최근 경남 거제시장 정적 제거 사주를 주장했다가 경찰에 긴급체포된 전직 조폭 출신 장모(63)씨가 검찰에 신병이 인계됐다.

이 사건을 수사했던 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3일 오전 장씨를 창원지검에 인계했다.

검찰은 사주설외에 배임수재 혐의로 장씨의 체포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11일 오후 장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장씨는 앞서 지난달 30일 거제시청 앞에서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더불어)민주당 핵심 세력을 제거하라고 사주한 시장은 즉시 사죄하고 시장직에서 물러나라1인 시위를 벌였다.

장씨가 주장한 사주설은 지역 정가에 큰 파문이 일었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인물들은 완강히 부인하며 무고명예훼손 혐의로 장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거제=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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