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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제49회 연천군민의 날 기념식 '특별한 행사'로 열린다

정수익 기자입력 : 2017.09.13 11:30:03 | 수정 : 2017.09.13 11:29:57


경기도 연천군은 15일 제49회 연천군민의 날을 맞아 통일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연천군에 따르면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군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군민을 대상으로 경기도민상, 연천군민상과 기관단체장 표창 등 시상과 함께 이산가족 특별전 개막식으로 축사, 커팅식, 기념촬영 등을 진행한다.

특별공연으로는 현숙, 배일호, 박현빈, 설운도, 윤수현 등 초대가수 초청으로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개막하는 ‘KBS 이산가족 특별전은 연천역 일원에서 만남의 은 흐른다를 주제로 기념물 전시, 체험존 운영, 특별생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1013일까지 진행된다.

이는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의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특별전 형식으로, 분단된 우리의 현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통일에 대한 염원의 메시지를 대내외로 전하게 된다.

연천군은 통일한국의 심장 미라클 연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반도통일 미래센터 건립, 남북 청소년 교류사업, 동서평화고속화도로, 통일평생교육 특구 지정 사업 등 통일에 대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규선 군수는 49회 군민의 날 기념식은 통일을 대비한 연천군의 행보를 돌아보고 통일한국의 심장으로서의 거점 역할 수행 및 통일 대비 대표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천=정수익 기자 sagu@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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