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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협회, 월드 챔피언십 참가할 한국 대표 선발 완료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7.09.13 16:59:40 | 수정 : 2017.09.13 16:59:51

한국e스포츠협회는 13일(수) 제9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선수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철권7 3개 종목이며, 한국은 세 종목 모두 선수를 뽑았다.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은 국제e스포츠연맹(IeSF)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가대표 e스포츠 대항전으로, 올해는 11월9일(목)부터 12일(일)까지 나흘간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총 상금은 5400만 원 규모다.

먼저, LoL 종목은 제9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대통령배 KeG)에서 우승한 강원도 팀이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강원도 팀은 서울, 경기 등 쟁쟁한 경쟁지역을 물리치고, 전승 우승으로 한국 대표팀에 선발됐다. CS:GO는 지난 10일(일) 진행한 선발전에서 MVP PK팀이 뽑혔다. MVP PK는 ROG 마스터즈 2017 한국 대표 선발전 우승, ZEN e스포츠 네트워크리그 2017 준우승 등 한국을 대표하는 CS:GO 팀 중 하나다.

철권7 역시 12일(화) 진행된 선발전을 통해 전상현 선수가 대표팀에 합류했다. 전상현 선수는 2017 EVO 철권7 공동 5위 등을 기록한 실력자다. 

선발된 대표팀은 ‘7회 종합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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