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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시 공무원 노조, 2017년 단체 협약 체결

유승호 기자입력 : 2017.09.14 10:52:20 | 수정 : 2017.09.14 10:52:25

[사진제공=군산시]


군산시는 지난 13일 군산시 공무원 노동 조합과 공무원 후생복지・근로 환경 개선 등을 내용으로 한 단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5년 이후 2년 만에 이뤄진 이날 체결식은 노사 양측 교섭 대표인 문동신 시장과 김상윤 군공노 위원장을 비롯한 교섭 위원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단체 협약은 지난 7월 군공노에서 109개 조항의 단체 교섭 요구 안을 시에 제출한 데 이어, 양 측이 예비 교섭 및 1차례 실무 교섭 진행으로 전 조항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사, 근무조건, 후생복지 등의 내용이 담긴 이번 협약은 조합원 직무 스트레스 치유 프로그램 다양화, 선거 사무종사자 대체 휴무 보장, 사무실 환경 개선 등이 새롭게 포함돼 공무원들의 편의 및 권익 증진 향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단체 협약이 직원들의 근로 환경 개선 및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정의 소중한 동반자로서 군공노와 군산 발전을 위해 함께 소통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윤 군공노위원장은 “조합원들의 근로 조건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대화와 타협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며 신뢰 받는 공무원 노조로 우뚝 서 어려운 시기에 군산 발전의 밀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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