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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야산서 실종된 50대 男,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

이경민 기자입력 : 2017.09.14 10:22:55 | 수정 : 2017.09.14 10:22:59

시민 제공=쿠키뉴스

전날 야산으로 홀로 벌목에 나서 실종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오전 8시30분께 전북 무주군 적상면 봉화산의 중턱에서 A모(52)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관이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호흡 없이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현재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A씨는 전날(13일) 이 야산으로 홀로 벌목하러 올라갔다가 돌아오지 않자, 관리 소장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 작업을 펼쳤으나 험한 산세와 어둠까지 겹쳐 A씨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다음날 오전 수색작업을 재개한 끝에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관리 소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무주=이경민 기자 jbe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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