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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강화

드론 활용 산림 전역 지속 예찰

성민규 기자입력 : 2017.09.14 14:22:20 | 수정 : 2017.09.14 14:21:39

경주시 공무원이 드론을 활용해 소나무재선충병 예찰활동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와 감염 의심목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항공 및 지상예찰로는 한계가 있는 지역에 저고도 운행이 가능한 드론(무인기)을 도입,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드론은 저고도로 반경 2km까지 예찰이 가능, 비가시권 고사목을 조기 발견할 수 있어 신속한 방제가 가능하다.

시는 소나무림 전역에 드론을 투입, 연말까지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발견과 방재를 위해 항공예찰을 실시한 바 있다.

항공예찰은 지상예찰이 어려운 산 정상과 계곡, 행정구역 경계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하진식 시 산림경영과장은 "내년 3월말까지 적극적으로 고사목을 방재해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주=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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