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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용담 향교 600주년 기념 행사

송시열 송준길 현판 및 황희 선생 영정문집 전시

김대영 기자입력 : 2017.09.14 16:32:01 | 수정 : 2017.09.14 16:32:06

[사진제공=진안군]


전북 진안군 용담 향교가 명륜당 광장에서 600주년 기념 행사를 오는 18일 가진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부터 19일 까지 열리며 향교 중건 626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인의예지와 전통 문화를 보존‧계승 발전을 위한 기념 행사다.

이날 기념행사에 정세균 국회의장과 김영근 성균관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는 대성전에 배향된 성현께 술을 올리는 의식인 작헌례(酌獻禮)를 시작으로 기념식, 기념비 제막식, 향교 유물 전시회, 기로 시연으로 진행되며 향교 소장 유물과 관내 서원 유림들의 소장품도 함께 전시한다.

사진제공=진안군


이와 함께 용담 향교 초기에 제작된 오성 위패와 조선 중기 송시열과 송준길이 쓴 현판, 황희 선생 영정과 문집, 성석린 고신왕지(보물 제746호), 이덕응 선생 초상화을 전시할 계획이다.

용담 향교는 조선 건국 전 해인 고려 공양왕 3년(1391년) 현령 최자비에 의해 중건되어 60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용담댐 건설로 1998년 용담면에서 현재의 위치인 동향면 능금리로 이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진안=김대영 기자 raum15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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