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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환자안전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유승호 기자입력 : 2017.09.14 16:42:25 | 수정 : 2017.09.14 16:43:47


전북대학교병원이 환자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직원과 환자에게 홍보하고 개선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제10회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본관 1층과 어린이병원 이동 통로에서 낙상 예방을 다짐하는 서명과 캠페인을 시작으로 각 부서의 환자 안전 개선 활동을 담은 우리 부서 안전 활동 알리기 작품전시, 약품 안전사용 홍보관, 의료기기 안전성 홍보 및 보고 활성화를 위한 전시회, 환자 안전을 다짐하는 환자 안전 지킴이 워크숍 등 각종 전시와 체험행사 등이 열렸다. 

이날 임상연구지원센터 새만금홀에서 환자안전 문제를 공유하는 ‘안전UCC 경연대회’ 가 개최됐다.

‘안전 UCC 경연 대회’ 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든 작품 중 1차 심사에서 통과된 8개 팀이 결선에 올라 환자 안전과 낙상예방, 정확한 의사 소통 등을 주제로 경연 발표가 진행됐다.

경연 참석 부서는 68병동(68병동은 환자안전을 위해 태어난 병동), 내분비대사내과(안전을 약속해), 4050병동(4050 낙상예방), 영상의학과(영상의학과 환자안전 UCC), 소화기내시경실(퀴즈쇼), ICU(정확한 의사소통), 42병동(정확한 환자확인 어떻게 할까요?), 신생아집중치료실(신생아집중치료실의 환자확인 이야기)이다.

강명재 병원장은 “이번 안전 주간 행사를 통해 환자 안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환자안전 활동을 강화해 안전하고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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