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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승강전] ‘위기탈출’ bbq, 승자전 3세트서 1시간 장기전 끝에 역전승

윤민섭 기자입력 : 2017.09.14 21:30:27 | 수정 : 2017.09.14 21:30:56

bbq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bbq 올리버스는 14일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치러진 콩두 몬스터와의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스플릿 승강전 승자조 경기 3세트를 승리했다.

14분께 콩두가 선취점을 띄웠다. ‘엣지’ 이호성의 신드라가 ‘시크릿’ 박기선의 알리스타로부터 지원을 받아 ‘템트’ 강명구의 코르키를 잡아냈다. 주도권을 잡은 콩두는 효율적인 인원 분배로 bbq의 포탑 2개를 철거했다.

이후 한동안 소강상태가 이어졌다. 양 팀은 파밍만을 반복하며 후반을 도모했다. 국지전도, 대규모 교전도 없이 경기 시간은 30분을 넘어섰다. 31분께 콩두가 과감한 내셔 남작 사냥을 성공시켰다. 콩두는 버프를 활용해 bbq의 미드 억제기를 철거했다. 그다음 바텀으로 회전해 2번째 억제기를 부쉈다.

그러나 콩두는 미숙한 후반 운영으로 일을 그르쳤다. 39분께 내셔 남작 앞 대치 상황에서 오더가 엇갈려 2킬을 내줬다. 절호의 찬스를 잡은 bbq는 즉시 내셔 남작을 처치해 상황을 반전시켰다.

이들은 42분께 콩두의 탑 억제기를 철거했다. 46분경에는 장로 드래곤과 내셔 남작을 차례차례 처치해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bbq는 52분경 상대 억제기 3개를 전부 철거했고, 3분 뒤 내셔 남작 둥지 앞 전투에서 완승을 거둬 게임을 승리로 매듭지었다.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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