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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승강전] 콩두, 4세트서 짜릿한 역전승…롤챔스 복귀 확정

윤민섭 기자입력 : 2017.09.14 22:31:00 | 수정 : 2017.09.14 22:31:11

콩두가 롤챔스에 복귀했다. 지난 스프링 스플릿 이후 1시즌 만이다.

콩두 몬스터는 14일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치러진 bbq 올리버스와의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스플릿 승강전 승자조 경기 4세트를 승리로 끝마쳤다.

이로써 콩두는 오늘 경기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면서 롤챔스 복귀를 확정지었다. 패자 bbq는 오는 16일 CJ 엔투스와 최종전을 치르게 됐다.

bbq가 7분께 과감한 다이브로 2킬을 만들어냈다. ‘크레이지’ 김재희의 레넥톤과 ‘템트’ 강명구의 갈리오가 재빨리 바텀에 합류해 콩두 바텀 듀오를 잡았다. 콩두도 약 1분 뒤 킬을 기록했다. 전장 상단에서 정글링 중이던 ‘블레스’ 최현웅의 엘리스를 탑·바텀 콤비가 끊었다.

콩두는 19분경 자신들의 정글에서 발발한 대규모 교전을 승리해 게임의 흐름을 가져왔다. bbq의 화력은 카르마-룰루의 지원을 받은 ‘쏠’ 서진솔의 코그모를 제압하기에 부족했다.

후반으로 갈수록 자신들이 불리해질 것이라 판단한 bbq는 23분 과감한 내셔 남작 사냥을 선택했다. 그 결과 버프를 얻고 추가로 2킬을 기록해 큰 이득을 얻음과 동시에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하지만 시소 게임의 최종 승자는 콩두였다. 콩두는 30분에 ‘고스트’ 장용준의 트리스타나를 암살하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내셔 남작과 화염 드래곤 버프를 손쉽게 얻어낼 수 있었다. 

콩두는 38분경 내셔 남작 둥지 앞 전투에서 강명구의 갈리오를 포커싱해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순간 수적 우위에 선 이들은 장로 드래곤과 내셔 남작을 차례대로 처치했고, 정비 후 bbq의 본거지로 진격했다. 미드 억제기와 쌍둥이 포탑을 차례대로 철거한 콩두는 bbq의 넥서스를 강제 점사, 게임을 승리했다.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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