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다음 달부터 난임 치료 시술에 건강보험 적용… 본인부담 30%

기사승인 2017-09-16 08: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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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난임 치료 시술에 건강보험 적용… 본인부담 30%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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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