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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남경필 지사 아들 구속…필로폰 투약 혐의

정진용 기자입력 : 2017.09.19 19:29:21 | 수정 : 2017.09.19 19:29:24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 남모(26)씨가 구속됐다.

19일 서울중앙지법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다.

남씨는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필로폰 4g을 구입했다. 그는 지난 16일 필로폰을 자신의 속옷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했다. 

남씨는 지난 17일 데이트 앱을 이용해 "(마약을) 같이 즐길 사람을 구한다"면서 여성을 물색하다 위장 수사 중이던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다음날 남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독일 출장 중 급거 귀국한 남 지사는 이날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어 고개를 숙이고 "경기 도정이 흔들림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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