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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금융위, 첫 실·국장급 인사교류…향후 확대 예정

조계원 기자입력 : 2017.09.29 09:13:49 | 수정 : 2017.09.29 09:13:48

도규상 기재부 경제정책국장과 송준상 금융위 상임위원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의 첫 실·국장급 인사 교류가 단행됐다.

금융위원회는 29일 도규상 금융위 정책보좌관이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으로, 송준상 기재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55)이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밝혔다.

도 국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행정고시 34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그동안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금융서비스국장, 중소서민금융정책관, 대변인 등 금융위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송 상임위원은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 정책조정총괄과장과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등을 거쳐 이번에 금융위 상임위원으로 임명됐다.

기재부와 금융위는 경제·재정 및 금융정책 간 협력과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인사교류에 나선 것으로 설명했다. 특히 두 정부부처는 앞으로 인사교류 범위를 과장급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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