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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미리 점검· 졸음운전 주의' … 장거리 안전운전

'차량 미리 점검· 졸음운전 주의' … 장거리 안전운전

이훈 기자입력 : 2017.10.01 09:25:20 | 수정 : 2017.10.01 09:25:23

쉐보레 제공


장거리 운전을 하다 보면 정체가 심한 도로에서의 안전사고나 갑작스러운 차량 고장 등 각종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우선 자동차도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에 달릴 준비가 되었는지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자동차의 심장과 마찬가지인 엔진의 상태 점검이 중요한데 평소 엔진을 관리하지 않았다면 장거리 운전시 연비와 출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출발 전 엔진세정제를 사용해 엔진 때를 제거함으로써 새 차와 같은 엔진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엔진오일 상태를 미리 점검해 교체가 필요한 경우 갈아주는 것이 좋다.

이와 함게 2~3시간 이상 계속되는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데다, 긴장 상태가 계속 되어 허리나 어깨, 목 등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안전운전을 위해 장시간 운전자의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편안한 자세가 중요하다. 먼저 운전 하기 전 시트를 조절해 가장 편안한 자세를 찾아주고, 백미러와 사이드 미러, 전방 시야가 잘 보일 수 있도록 자신 체형에 맞게 시트 위치와 높이를 조정해야 한다. 또한 쿠션이나 방석 등을 사용해 허리의 정상 곡선을 유지하고 무릎의 높이는 골반과 같거나 조금 낮게 위치하도록 하면 허리에 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졸음운전도 위험한다. 피로를 운전 시작 전까지 충분히 풀어 줄 여유가 없다면 운전하는 동안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틈틈이 들러 스트레칭이나 세수, 잠깐의 수면 등을 통해 컨디션을 유지해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밖에 사고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전방주시와 안전거리 확보는 귀경길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특히 평상시보다 동승자가 많은 경우에는 운전자의 주의력이 흐트러지고, 시야가 산만해지기 쉽상이다이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상시 전방주시와 안전거리 확보가 중요하다.

법규로 정해진 안전거리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시속 60km 기준, 일반도로에서는 주행속도에서 15를 뺀 거리가 안전거리이고 고속도로에서는 주행속도와 같은 거리만큼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시속 60km로 일반도로에서 주행중인 자동차는 35m, 고속도로에서는 60m의 안전거리 확보가 필요하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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