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1일 1책] ‘나는 대한민국 전과자다’

당신도 나처럼 억울한 사람일 것이다

이영수 기자입력 : 2017.10.05 06:58:44 | 수정 : 2017.10.05 06:58:48

스스로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직접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고통의 시간을 돌아보고 살펴보고 세세하게 기록하며 그날의 감정을 다시 떠올려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희 저자는 용기를 냈고 한 권의 책인 ‘나는 대한민국 전과자다’를 출간했습니다.

아주 자극적인 제목의 이 책은 이명희 저자가 본인의 억울함을 그리고 사회의 부조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과자라는 타이틀을 달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책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고소와 고발을 당해 전과자가 된 사람들 중 억울한 사람이 분명 있을 거고 삶이 송두리째 흔들려 힘든 시간을 거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그래서 자신과 똑같은 경험을 한 그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이명희 저자는 저서 ‘나는 대한민국 전과자다’를 통해 두 가지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스스로 판단해 옳다고 생각한 진실을 향해 끝까지 싸우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진정한 행복을 위해 무언가를 버릴 줄 아는 비움의 법칙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대한민국 전과자다’를 통해 이명희 저자의 고통과 고난과 인내의 시간을 접하면 저자가 전달하고 있는 진실을 향해 싸우는 것과 비울 줄 아는 것이 얼마나 고되고 험난한 길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거치면 누구나 무너질 것이 뻔하지만 이명희 저자는 좌절하지 않게 계속 일어섰습니다.

“당신도 나처럼 억울할 것이다. 그러니 이 한 권으로 당신의 위로가 되고 싶다” 이것이 바로 이명희 저자가 ‘나는 대한민국 전과자다’를 통해 건네는 위로이자 희망입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photo pick

쿠키영상

1 /
5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