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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프나틱, 타이브레이커 매치서 임모탈즈 잡고 최종전 진출

윤민섭 기자입력 : 2017.10.12 19:59:08 | 수정 : 2017.10.12 20:01:44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프나틱이 재경기 최종전에 진출했다. 이제 기가바이트와 8강 티켓을 놓고 단판 대결을 벌인다.

유럽 프나틱은 12일(한국시간) 중국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펼쳐진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B조 타이 브레이커 경기에서 북미 임모탈즈를 꺾었다.

선취점은 임모탈즈가 땄다. ‘엑스미시’ 제이크 푸체로의 이즈리얼이 2분경 탑으로 이동해 ‘소아즈’ 폴 보이에의 초가스 상대로 빠른 2레벨 갱킹을 성공시켰다.

5분 뒤 프나틱 미드라이너 ‘캡스’ 라스무스 빈터의 말자하와 정글러 ‘브록사’ 매즈 브록 페데르센의 렉사이가 탑으로 기민하게 이동해 킬 스코어를 동점으로 맞췄다. ‘플레임’ 이호종의 트런들이 그 희생양이 됐다.

프나틱은 영리한 플레이를 펼치며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는 데 성공했다. 협곡의 전령을 활용해 임모탈즈의 미드 1차 포탑을 밀었고, 곧장 매복 플레이를 통해 ‘포벨터’ 유진 박의 라이즈까지 잡아내 스노우볼을 굴렸다.

흐름을 탄 프나틱은 더욱 공격 템포를 높였다. 탑에서 추가 킬을 얻어낸 이들은 바텀으로 회전해 공성전을 펼쳤다. 압도적인 화력을 바탕으로 임모탈즈를 밀어붙인 프나틱은 22분 만에 상대 바텀 억제기를 부수는 성과를 거뒀다.

뒤이어 탑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공격을 전개, 24분경 임모탈즈의 2번째 억제기를 가져갔다. 3분 뒤 미드로 진격한 프나틱은 마지막 대규모 교전에서 3킬을 따냈다. 이후 곧장 임모탈즈의 넥서스를 부수면서 재경기 최종전 진출을 결정지었다.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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