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서신애 과감한 드레스 화제…"아역 이미지 벗고 싶어서?"

기사승인 2017-10-13 14: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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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서신애 과감한 드레스 화제…
배우 서신애가 파격적인 노출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습니다.

서신애는 어제(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가슴 앞부분이 깊게 파여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드레스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서신애는 자신의 SNS에 드레스 사진을 연달아 올렸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al****
아직은 아닌 거 같아 신애야 ㅠㅠ

pd****
나이에 맞게 입길 권장합니다.

na****
이건 본인이 입겠다고 나서도 주변에서 말렸어야 하는 거 아님?
입는 옷에 나이 제한은 없다지만 소화는커녕 보는 사람이 민망스러운데?
그런 거 아니어도 충분히 청춘인 거 아는데 왜

do****
아역 이미지 벗고 싶어서 그런 건가.그래도 이건 진짜 아닌 거 같다.
그 귀여운 이미지 그대로도 충분히 예쁜데.
그리고 아직 나이도 어린데 굳이 이미지 변신하려고 억지로 그럴 필요 없는데
나이들면 자연히 바뀔 것을 ㅠㅠㅠ

al****
아직 볼살도 안 빠졌는데 벌써부터 이럴 필요가 없는데

sg****
서신애 상처받지 말고 힘내렴 화이팅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에 서신애 측은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라고 밝혔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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