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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남 고성서 피부질환 ‘옴’ 신고…보건당국 긴장

강승우 기자입력 : 2017.10.13 12:06:17 | 수정 : 2017.10.13 12:06:43

옴 진드기.

경남 고성군에서 전염성이 강한 피부질환인 신고가 접수돼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3일 군 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가족 관계 어린 아이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신고가 군 보건소에 접수됐다.

옴은 접촉성 피부전염 질환으로, 전염력이 높다. 그러나 법정 전염병은 아니다. 잠복기는 4~6주가량이다.

집단으로 생활하는 시설에서 발생하게 되면 유행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군 보건소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에 옴 예방 강화공문을 보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 경로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며, 소독 방역 등 추가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성=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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