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6 11:58:58
신하균-도경수, 유쾌한 두 남자
배우 신하균과 도경수가 16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7호실'(감독 이용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7호실’은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7호실에 각자의 비밀을 감춘 DVD방 사장과 아르바이트생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신하균과 도경수, 김동영, 김종수, 김종구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