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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올해 안에 의정부경전철 대체사업자 선정키로

박현기 기자입력 : 2017.10.17 16:25:58 | 수정 : 2017.10.17 16:25:52


운영사의 파산선고로 긴급 운영되고 있는 의정부경전철에 대해 의정부시는 대체사업자를 조기 선정해 최소비용보전 방식(MCC: Minimum Cost Compensation)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대체사업자 모집공고는 연내에 할 계획이다.

경기도 의정부시는 17일 의정부경전철 운영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경전철의 수익성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도 내놨다.

시는 지난 2월 후속 운영방안에 대한 전문기관의 검토를 의뢰했다. 검토결과 운영 안정성과 재정운용 측면에서 대체사업자 방식이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연내에 대체사업자 모집을 공고할 예정이다.

대체사업자의 운영방식은 실제 운영수입이 사업운영비에 미달하는 경우 시가 부족분을 보전하는 최소비용보전방식(MCC: Minimum Cost Compensation)이다.

최소비용보전방식은 투자원리금 및 운영비용을 사업운영비로 설정하고, 실제 운임수입이 사업운영비에 미치지 못할 경우 그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SCS방식)이다. 서울지하철 9호선, 용인경전철, 부산-김해경전철 등 사업재구조화가 이루어진 민자철도에서 적용되고 있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노선연장 버스 등 대중교통 연계 활성화 역사별 수익성 개선 등의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수익성 개선을 통해 2023년 이전에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의정부경전철은 운영사인 의정부경전철() 지난 526일 파산 선고됨에 따라 10월 1일부터 인천교통공사에 의해 1년간 계약으로 긴급 운영되고 있다

의정부시=박현기 기자 jcnew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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